사도행전 29장
- 최초 등록일
- 2008.03.20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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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때 대학에 떨어지고 난 후 저자는 하나님을 만났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전도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셨다. 그런 열정적인 전도생활 중에 남편이신 오영택 목사님만나 결혼 후 유학을 가게 되고, 남편의 유학기간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님도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될 수 있었다. 유학 기간에도 선교사님은 전도의 열정을 실천하는 삶을 놓지 않으셨다.
한국에 돌아오신 후 오영택 목사님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이런 중에 믿음의 결단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선교를 떠나게 되신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선교 중 오영택목사님음 고침을 받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역을 마치
목차
1. 저자의 의도
2. 요약
3. 교훈 및 감상
본문내용
1. 저자의 의도
대학연합교회의 목사님이신 김형민 선교사님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을 만난 순간부터 유학시절과 중동선교, 그리고 깡통교회로부터 시작하여 대학연합교회로 성장 발전하기까지의 사역의 여정을 통해 시대가 변하고 청년사역(전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존 교계의 현실에서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역사하심과 가장 기본적인 복음주의적 전도가 근본으로서 바뀌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2. 요약
고3때 대학에 떨어지고 난 후 저자는 하나님을 만났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전도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셨다. 그런 열정적인 전도생활 중에 남편이신 오영택 목사님만나 결혼 후 유학을 가게 되고, 남편의 유학기간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님도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될 수 있었다. 유학 기간에도 선교사님은 전도의 열정을 실천하는 삶을 놓지 않으셨다.
한국에 돌아오신 후 오영택 목사님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이런 중에 믿음의 결단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선교를 떠나게 되신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선교 중 오영택목사님음 고침을 받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선교사님은 건국대학교의 교목의 일을 맡게 되신다. 몇 명의 교수님과 시작한 돗자리 기도회에서 시작하여 많은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고, 그러던 중, 학교 안에 깡통교회를 설립하게 된다.
깡통교회는 대부분이 학생들이었고, 몇몇 교수님들의 헌신과 성령을 체험한 후의 학생들의 변화를 통해서 부흥하게 된다. 그러던 중 불법건축물인 교회에 문제가 생기고 이전의 상황에서 교회는 문을 닫게 되는 어려움에 처한다.
고난 속에서도 선교사님은 더욱 열심히 전도하면 믿음으로 기다리던 중 학교 밖에 대학연
참고 자료
없음